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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가질 수 있는 것. 가질 수 없는 것.


하고싶은 말이 많은데, 지금은 하지 않을래..
빛은 찾았을까?

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지만,
내 기억속에 멈추어있는 시간은
초침과 다르게 존재한다는 걸..세월은 알고 있을까?

행복은 오로지 내 자신이 찾아야 하는 것이였네.

늘 소소한 추억들이다..^^

로버트 태권브이!
이얏!

찬바람과 많은 이들과 스쳐지나는 사이에 남았던 체취과
내 머리를 흔드는 새벽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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