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
나이를 먹는 다는 것. 그리고 귀찮은 것들을 해결한다는 것..

빵미녀 2007. 6. 10. 18:51


자꾸자꾸 귀찮은 것들이 생겨난다.
메모에 게을러졌다는 것 보아도 알수 있다.
회사일부터 시작해서
내 일정, 개인적인 생각들에 대한 메모가 쉽지 않아서..
자꾸 게을러지고..
그러다 보면 적어놓지 못한 메모들때문에
정리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.

좀더 부지런해지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