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, 절기의 시작..
늘 일년의 반복되는 변화이지만
시작은 늘 설레고...그 끝에 지루함이 드러날때쯤
다시금 찾아오는 또 다른 절기의 변화들은
늘 새롭게만 느껴진다...
얼마전 엄마와 마트를 가면서 이 음반을 틀어드렸는 데..
매우 좋아셨다...기뻐라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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