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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무엇이라도

EBS 애비로드 라이브 목 밤 12:35

 
애비로드 라이브 방송 주요 내용

 

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밤 24시 45분

오아시스, 라디오헤드를 잇는 브릿 팝의 새로운 강자, ‘스노우 패트롤 (Snow Patol) ’ 빌리 홀리데이의 재래, 싱어 송 라이터, ‘ 매들린 페이루 (Madeleine Peyroux) ’ 펑크 메탈(funk metal) 록의 거장, ‘레드 핫 칠리 페퍼스 (Red Hot Chili Peppers) ’

 

 

2007년 12월 6일 (목) 밤 24시 45분

사이먼 & 가펑클의 ‘폴 시몬(Paul Simon)’ 2006년 등장한 소울계의 숨은 진주, ‘코린 베일리 래 (Corinne Bailey Rae)’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댄스-팝 밴드, ‘프라이멀 스크림(Primal Scream)’

 

 

2007년 12월 13일(목) 밤 24시 45분

21살 청년의 삶과 감성이 담긴 소울, ‘제임스 모리슨 (James Morrison)’ 영국식 Soul-R&B 스타일리스트 ‘크랙 데이빗 (Craig David)’ 따스한 음악의 진지한 성찰, ‘데이빗 매튜스(Dave Matthews)’

 

 

2007년 12월 20일(목) 밤 24시 45분

소울과 포크의 황금비율 융화, ‘에이모스 리(Amos Lee)’
더 크루세이더스의 ‘조 샘플 & 랜디 크로포드(Joe Sample & Randy Crawford) ’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, ‘데이비드 길모어(David Gilmore)’


 

2007년 12월 27일(목) 밤 24시 45분

펑키한 리듬의 에너지 충만한 기타팝 사운드, ‘쿡스 (The Kooks)’ 재즈 마에스트로, ‘윈튼 마살리스(Wynton Marsalis)’ 라디오헤드의 뒤를 잇는 네오 프로그레시브 브릿 록 밴드, ‘뮤즈(Muse)’

 

 

2008년 1월 3일(목) 밤 24시 45분

유려한 멜로디 위의 복고풍 사운드, ‘더 주톤스(The Zutoms)’ 내면적 성찰의 진지한 포크 록, ‘숀 콜빈 (Shawn Colvin)’ 상쾌한 멜로디 라인의 향기, ‘네리나 파로트(Nerina Pallot)’ 가늠할 수 없는 깊은 감수성, ‘레이 라몬테인 (Ray LaMontagne)’

 

 

2008년 1월 10일(목) 밤 24시 45분

개러지 록의 진수, 오아시스의 후계자, ‘카사비안 (Kasabian)’ 팝과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, ‘조쉬 그로반(Josh Groban)’ 록 그룹 블러(Blur)의 데이먼 알반의 새로운 프로젝트, ‘더 굿, 더 배드 앤 더 퀸’(The Good The Bad & The Queen)

 

 

2008년 1월 17일(목) 밤 24시 45분

햇살 같은 멜로디 라인, ‘더 필링(The Feeling)’ 복고풍의 재래식 사운드, ‘날스 버클리(Gnarls Barkley)’ 현 뉴웨이브,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씬의 중추신경계, ‘더 킬러스(The Killers)’

 

 

2008년 1월 24일(목) 밤 24시 45분

록, 블루스, 알앤비, 사이키델릭의 오묘한 융화, ‘닥터 존(Dr. John)’ 현재진행형 진화, 팝 보컬리스트, ‘리앤 라임즈(LeAnn Rimes)’ 트립합의 시작과 끝으로의 항해, ‘매시브 어택(Massive Attack)’

 

 

2008년 1월 31일(목) 밤 24시 45분

애시드 재즈 그루브의 진수, ‘자미로콰이(Jamiroquai) ’
쓸쓸함과 처절함을 메우는 아름다움, ‘데미안 라이스(Damien Rice)’ 20여년의 숙성이 만들어낸 멜로디 머신 밴드, ‘구 구 돌스(Goo Goo Dolls)’

 

 

2008년 2월 7일(목) 밤 24시 45분

영국이 자랑하는 가장 빛나는 여성 팝 스타, ‘나타샤 베딩필드(Natasha Bedingfield)’ 드라마틱 헤비메탈 거물 밴드, ‘아이언 메이든(Iron Maiden)’ 누에보 플라멩코의 제왕, ‘집시 킹스(Gipsy Kings)’

 

 

2008년 2월 14일(목) 밤 24시 45분

가창, 연주, 작곡의 삼위일체, ‘존 메이어(Jhon Mayer),
더 버브(The Verve)의 리차드 애쉬크로포트 2000년대를 대표하는 그래미의 여왕, ‘노라 존스(Norah Jones)’